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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문학동네시인선 135)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문학동네시인선 135)
  • 저자이원하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년2020-04-28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2-14)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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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바짝 다가오세요 나의 정체는 끝이 없어요”

    이런 재능은 어떻게 갑자기 나타났을까._신형철(문학평론가)



    혜성처럼 등장한 독보적 재능, 독특한 이력의 시인

    이원하 첫 시집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원하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된 직후 문단과 평단, 출판 관계자와 새로운 시를 기다린 독자들의 입에 제법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었다. 국어국문과나 문예창작과를 나오지 않았고, 미용고를 졸업해 미용실 스태프로 일하고, 영화 〈아가씨〉에 뒷모습이 살짝 등장하는 보조 연기자로 살아온 이력도 한몫했다. 이십대 중반, 늦다면 늦은 때에 문학을 만나 시를 쓰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가 산 것과 신춘문예에서 익숙하게 보아오던 형식을 완전히 벗어난 개성 역시. 그로부터 2년이 지났다. 이제 등단작이자 총 54편의 시를 아우르는 첫 시집의 제목으로 독자들을 새로이 마주한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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