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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강성태 66일 공부법 (개정판)

강성태 66일 공부법 (개정판)
  • 저자강성태
  • 출판사다산에듀
  • 출판년2019-06-25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2-0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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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법이 아니라 공부 습관이 성패를 좌우한다!

    공부법보다 ‘공부 습관’이 중요한 이유



    유튜브 1억 7천만뷰 돌파, 베스트셀러『미쳐야 공부다』『강성태 66일 공부법』, 방송 [SBS스페셜], [EBS 60분 부모] 출연 등으로 대한민국 자타공인 1등 공부 멘토로 자리매김한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 소심한 시골 촌놈에 지나지 않았던 그는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고 마침내 수능 0.01%로 서울대에 합격했다. 학창시절 그가 직접 터득한 공부법과 공부 멘토로 활동하면서 발견한 공부 비법은 청소년, 공시생, 취시생 등 전국의 수많은 수험생들에게 놀라운 성적 변화를 가져왔다.



    십여 년간 교육현장에서 수험생들을 만나온 온 저자는 공신에게는 공부법에 앞서 더 중요한 것이 공부 습관이며 이를 따로 정리해 알려 줄 필요성을 느껴『강성태 66일 공부법』을 펴냈다. 특히 20만부 기념 개정증보판으로 출간한 이번 책은 실제 66일 공부법 실천자들의 사례를 토대로 해 더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공부 조언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몸이 안 따라줘요.” “공부 한번 하려면 매번 큰 결심이 필요해요.” 공부하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공부가 잘 되지 않아서 걱정인 사람들이 참 많다. 이것은 공부가 생활화된 시스템, 즉 습관이 만들어지지 않아서다. 무엇이든 습관이 되면 뇌에서 회로가 만들어져 더 적은 에너지로 더 효과적으로 일한다. 즉 공부가 자동시스템화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공부 습관이야말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또 공부량이 많아질수록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부법에 앞서 공부가 되는 시스템, 공부 습관을 세워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공부 습관을 만드는 법과 공부법, 두 측면에서 학생들이 꼭 실천해야 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이 방법들은 모두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그 성과를 증명한 것들이라 신뢰할 수 있다. 이번만큼은 공부 습관을 확실히 잡고 싶은 청소년·공시생·취준생 등 모든 수험생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공부 출발점이자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66일 반복하면 의식하지 않아도 공부가 된다!

    지속 가능한 습관을 만드는 66일, 그리고 습관달력



    ‘습관으로 만들어라.’ 이 말처럼 쉬우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말도 없다. 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유치원생도 알지만, 정작 어떻게 습관으로 만드는지, 또 어떤 습관을 심어야 하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래서 습관의 핵심은 실천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이다.



    이 책 1부에서 제시하는 ‘공부 습관을 만드는 법칙’은 복잡하거나 까다롭지 않다. 반복되는 일상에 붙이기, 작게 시작해 크게 만들기, 하루를 좌우하는 아침 습관 만들기, 안 할 수 없는 시스템 만들기, 66일 지속하기 등 공부 습관을 만들기로 결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 2부에서 제안하는 ‘습관으로 삼아야 할 공신들의 공부법’도 결코 과하지 않다. 최적의 복습 주기 만들기, 읽고 말하고 쓰는 트리플 암기법, 잡념을 이기는 법, 지킬 수 있는 계획법 짜기 등 작은 변화로 지금까지 실천해 온 공부법의 효과를 좀 더 높일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은 공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평균 ‘66일’이 필요하며 ‘66일 습관달력’을 통해 실현 여부를 체크하면서 공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에게 실천해 본 결과 공부 습관을 만들고 성적 변화를 일으키고 공부 자신감을 갖는 데 66일의 시간이 걸렸으며 이는 66일 습관달력을 활용할 때 훨씬 효과가 높았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을 실천한다면 매번 힘들게 결심하지 않고도 공부가 생활화되는 공부 습관을 몸과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공신들이 죽어도 지키는 공부습관 33!

    평범한 학생을 공신으로 바꾼 특별한 공부 습관



    눈앞의 시험에 급급한 공부만 계속하면 학년이 올라가고 공부량이 많아질수록 오래 가지 못하고 결국 실패하게 된다. 그래서 공부법보다 근본적인 공부 습관을 잡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공신들에게는 죽어도 지키는 공부 습관이 있었다. 학기 중·시험 중·방학 중 시간 관리법, 외우지 않고도 즉시 암기하는 법, 초단위로 문제를 푸는 법, 집중을 습관으로 만드는 법 등 자신의 문제점에 집중해 스스로를 향상시킬 수 있는 그들만의 공부 습관 노하우가 존재했다. 이 책은 공부 마인드부터 실전 공부법까지, 공신들이 죽어도 지키는 공부습관33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평범한 학생들을 공신으로 만든 공부법들로 무리하지 않고 누구나 실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의 조언을 실천한다면 공부 습관이 서서히 몸과 마음에 새겨지면서 공부에 대한 실망감은 자신감으로 바뀔 것이며 성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이러한 공부 습관을 만드는 것이 단번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해내는 근성이다. 이번 기회에 습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안다면 성적을 넘어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밑바탕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기적이란 오직 습관에서 온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운동선수도, 타고난 영재라 생각되는 공부의 신들도,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내는 비즈니스 맨도 마찬가지다. 성공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하면 어느 것 하나 이루기 어렵다. 습관은 우리가 만들지만 나중에는 그 습관이 우리 자신을 만든다. 성공한 모든 이들의 공통점은 자의든 타의든 습관을 만드는 법칙을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1부 습관을 만드는 5가지 법칙」중에서



    우리는 습관을 만들려고 계획을 세우곤 한다. 하지만 무리한 계획을 세우면 오히려 계획을 어기는 게 습관이 되어 버릴 수도 있다. 그게 가장 무섭다. 내가 세운 계획이니 내가 어겨도 누가 크게 뭐라 할 일도 없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스스로의 약속을 깨 버린다. 이게 한두 번 반복되면 나중에는 못 지키는 것에 대한 죄책감도 사라져 버린다.

    ---「법칙2 습관은 작게 시작해 크게 만드는 것이다」중에서



    그러니 주경야독은 틀린 말이다. ‘조(朝 아침 조)독주경’이 맞다. 밤에는 자라. 밭 갈고 몸이 녹초가 됐는데 무슨 글공부가 되겠는가? 하루 종일 공부만 할 수 있는 ‘주독야독’ 같은 상황에서도 밤에는 쉬어야 한다.

    ---「법칙3 아침 습관이 하루 전체를 좌우한다」중에서



    그렇게 판에 박힌, 어쩌면 지루하다 못해 진부한 삶을 살았지만 칸트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명이다. 그는 습관을 지배했으며 그랬기에 새로운 사상을 만들었고 인류의 미래도 바꿨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모든 위인들은 대부분 판에 박힌 듯 일정한 삶을 살았다.

    ---「법칙4 안 할 수 없게 만들어라」중에서



    습관을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릴까? 가장 확실한 실험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심리학자 필리파 랠리와 그의 팀이 진행한 연구다. 연구진은 사람들에게 한 가지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게 했다. 며칠간 빠없이 반복해야 습관이 되는지 측정한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습관이란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아도 하게 되는 상태(Doging without thinking)’를 말한다. 즉 의지를 전혀 발휘하지 않아도 그 행동을 하는 경지에 도달하는 시간을 말한다. 실험 결과 평균 66일이 걸렸다.

    ---「법칙5 66일을 지속하라. 습관이 될 것이다」중에서



    50분 공부하고 10분을 쉰다고 했을 때, 앞으로는 45분 공부하고 10분 쉰 뒤 다시 5분간 그 내용을 복습하도록 하자. 이 방법대로 하면, 굳이 공부 시간을 추가로 더 늘리지 않아도 돼 좋다. 같은 시간을 공부하되 5분 일찍 끝낸 다음, 10분을 쉬고, 일찍 끝냈던 5분만큼 복습하면 그만이다. 공부한 시간은 동일하지만 그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45분 공부 10분 휴식 5분 복습」중에서



    어렸을 때부터 글을 많이 읽어 온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미 글을 구조적으로 읽고 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일단 국어 영역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기존에 나온 지문의 구조를 모두 파악해 놓길 바란다. 글은 달라지지만 구조는 달라지지 않으니까. 그것만 해도 금방 글 읽는 속도와 정확도가 높아진다.

    ---「첫 문단만으로 글 전체를 파악하는 속독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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