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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일 잘하는 사람은 짧게 말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짧게 말한다
  • 저자야마모토 아키오
  • 출판사엔트리
  • 출판년2019-06-18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0-16)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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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솜씨를 이기는 완전무결 ‘1분 화법’

    짧게 말하면 호감을 얻고, 길게 말하면 미움을 받는다



    20년 넘게 매년 3천 명 이상의 직장인과 취업준비생의 인생을 바꾼

    ‘200%의 결과를 내는 1분 말하기의 기술’



    ‘열심히 준비한 면접 자리에서 말문이 턱 막혔다’, ‘획기적인 기획이 떠올랐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 ‘회의에 들어가 중요한 사항을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했다’ 등 결정적인 순간, 명확하게 정리된 말을 전하지 못해 고민인 사람이 많다. 단지 말을 잘 못했을 뿐인데 ‘일 못하는 사람’, ‘못미더운 사람’이라는 억울한 평가까지 덧붙여지기도 한다.

    그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20년 동안 6만 명 이상의 직장인과 취업준비생에게 ‘상대방에게 통하는 말하기’ 강의를 해온 대화법 전문가가 나섰다. 이공계 출신의 대기업 기술직으로,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늘 어려웠던 저자가 대화법 공부 끝에 대화법연구소 강사로 거듭나기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였다. 버벅거리던 면접이나 발표, 보고, 회의 시간이 편해지고, 말 때문에 꼬였던 평가가 술술 풀리길 원한다면 대화법 전문가가 직접 효과를 보았던 대화법 기술인 ‘1분 화법’과 생생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만나보자.

    이 책은 대화법 기술은 물론이고 저자만의 2가지 핵심 포인트인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기’, ‘어떤 이야기든 1분 분량으로 정리해 말하기’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대화법 능력과 메시지 전달력을 더욱 향상시킨다. 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유창하게 술술 말하지 않아도 듣는 사람을 이해시키는 말, 남들에게 호감을 얻는 대화법을 구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필요한 말만 심플하게 한마디로 전해라!

    지금 당장 쓸 수 있고 평생 도움이 되는 1분 화법



    대화 상황에서 1분이 넘으면 듣는 사람의 집중력이 떨어진다. 또 1분 이상의 대화 내용은 기억하기 힘들다. 최선을 다해 설명했는데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라거나 “말이 너무 길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라는 대답을 듣는 게 지겹다면? 이제 핵심만 짧게, 딱 1분만 말하자.

    저자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에게 이득인 ‘1분 화법’을 강조한다. 1분 화법에는 서론 없이 시원스럽게 할 말만 바로 전하는 시원 화법,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도입부로 깊은 인상을 남기는 콤팩트 3부 구성 화법, 주장이나 의견을 상대방에게 납득시키는 데 효과적인 삼각 시나리오 화법이 있다. 이 방법들은 회의나 보고, 발표, 면접 같은 업무 상황뿐 아니라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에서도 빛을 발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1분 화법을 만나보자.



    실전에서 실패를 제로로 만들어라!

    발표 불안과 스피치 울렁증을 잠재우는 비법 수록



    1분 화법으로 알기 쉽게, 간결하게, 인상 깊게 말하는 기술을 체득했다면 그다음은 실제 대화 상황에서 실패하는 대화를 줄이는 방법이 궁금할 것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말하기 기술을 실천한다면 대화 기술은 제대로 구사했는데 긴장으로 떨려서 대화를 망치면 어쩌나, 정확하게 하고 싶은 말을 했는데 생각대로 일이 안 풀리면 어떡하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대화법이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겼을 뿐 아니라, 현재 자신의 대화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상세한 체크 리스트와 긴장으로 인한 울렁증을 잠재우는 비법이 단계별 매뉴얼로 자세히 수록되어 더욱 원활한 대화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말하기에 고민이 있는 사람은 물론 말을 잘하고 있는 사람도 취약점을 보완해 대화법 기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다.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말하기를 자신의 강점이자 무기로 바꿔보자.



    책 속으로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쏟아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듣는 사람은 다르다. 처음에는 집중해서 듣던 이야기도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점점 집중하지 못하고 지겨워하게 된다.

    48쪽 〈짧게 말하면 호감을 얻고 길게 말하면 미움을 받는다〉 중



    우리는 대화 방식 하나로 인물이나 능력까지 판단한다. 이 점을 꼭 기억하자. 능력 있는 사람은 간결하고 요점이 분명한 대화를 한다.

    60쪽 〈짧게 말하면 평가가 달라진다〉 중



    갑자기 스피치를 부탁받은 경우에도 1분 화법을 적용하면 좋다. 서론이나 변명 등을 하지 않고, 시원스럽게 말을 시작하여 끝내면 된다. 그러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71쪽 〈말의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으면 횡설수설하지 않는다〉 중



    긴 이야기도 짧고 명료하게 전달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 나는 긴 이야기를 통상 ‘3분이 넘는 이야기’로 부르는데, 대부분의 발표나 설명 등의 상황에서는 말하는 시간이 3분 이내이기 때문이다. 긴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자. 3분만 제대로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면 되니 말이다.

    123쪽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지 점검한다〉 중



    ‘나는 긴장했다’라고 느끼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울렁증이 아니라 긴장하기 쉬운 성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남 앞에서 말하면 누구든 떨리기 마련이다. 남 앞에서 정말로 긴장하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말에서는 열정이나 의욕이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듣는 사람도 진지하게 듣지 못한다.

    208쪽 〈긴장은 말할 준비가 되었다는 증거!〉 중



    발언, 설명, 보고, 발표와 같은 상황에서 실패라는 위기를 피하기 위해 빈틈없이 준비해놓으면 당일에는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스피치를 준비할 때도 ‘비관적으로 준비해서 낙관적으로 실행한다’라고 조언해야겠다.

    225쪽 〈돌다리도 10번쯤 두드려보고 건너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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