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준 캐릭터 ‘보노보노’의 아버지, 이가라시 미키오가 에세이로 돌아왔다!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수많은 명대사와 다정한 위로를 건네준 캐릭터 ‘보노보노’.
그 캐릭터를 창조한 만화가 이가라시 미키오가 만화가 생활 30주년을 맞아 인생을 되돌아본다.
한국에서는 ‘보노보노’의 아버지로 주로 알려져 있지만 이가라시 미키오는 24세 때 만화가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도전한 원로 만화가이기도 하다. 30년 동안 만화가 생활을 하면서 느껴온 희로애락과 소회를 진솔하게 풀어놓는 이 에세이는 ‘보노보노’의 철학적인 웃음이 어디서 유래하였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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