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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박씨전ㆍ인현왕후전 -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5

박씨전ㆍ인현왕후전 -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5
  • 저자작자미상
  • 출판사청솔
  • 출판년2015-08-31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3-1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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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를 뛰어넘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시리즈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넉넉한 마음을 키워 보세요!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20선의 강점



    하나.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가장 잘 맞춘 초등 논술 대표 고전



    아무리 중요한 고전도 제대로 이해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아동도서 전문작가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썼으며, 중간 중간 삽입된 컬러 삽화는 이야기 속 상상의 나래를 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둘. 중고등교과까지 이어지는 엄선된 작품 선별



    선행학습으로 꼭 필요한 고전만을 엄선했습니다. 좋은 우리 고전 중 고교과정까지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를 선정하여 엮었습니다.





    셋.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우리 고전



    고전에는 시대를 뛰어넘은 지혜와 선조들의 바람직한 삶의 태도가 담겨 있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넉넉한 마음을 키울 수 있게 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고전 속에 담긴 재미와 교훈을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는다



    고전이 변치 않고 사랑받는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이야기 해 주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컴퓨터에만 의존해 정신적인 면을 채울 시간이 부족한 지금의 아이들에게 고전은 마음 가득 알찬 양식을 채워주는 좋은 안내자가 되어 줄 수 있다.

    대부분의 고전들은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들이다. 말하자면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지은 작품이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고전은 우리 민중들의 삶을 그대로 반영한 우리들의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시리즈는 그동안 만화나 그림책으로만 읽었던 고전들을 좀 더 깊이 있고 원본에 충실하게 정리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엮은 책이다.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시리즈 제5권 《박씨전·인현왕후전》은 누가 지었는지 모르는 상태로 전해 내려온 이야기로 〈박씨전〉은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게 패배한 설움을 달래고자 지어진 허구와 상상의 이야기이고, 그에 반해 〈인현왕후전〉은 숙종이 장 희빈을 들이고 인현왕후를 내쫓은 이야기를 비교적 사실에 가깝게 전하고 있는 작품이다.



    ‘역사’라고 하면 참 멀고 낯선 이야기 같지요? 그러나 역사는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지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런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여러분들도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백 년쯤 지나면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역사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알고 우리의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곧 우리들의 뿌리를 찾아가는 길입니다.

    〈박씨전〉이나 〈인현왕후전〉은 둘 다 소설이기는 하지만, 실제의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작품들을 읽으면서 조선시대의 우리 역사도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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